모카포트로 커피 만들어 마신지 일주일

모카포트로 커피 만들어 마신지 일주일이 지났다.

중간에 핸드밀을 구매해 드랍용 분쇄커피를 모카포트용 크기로 만들어 마셔보기도하고 그냥 드립해서 마셔보기도 하고 

드랍용 분쇄커피에 필터를 끼워 마셔보기도 했다.

현재는 드랍용 분쇄커피에 필터 끼워서 모카포트에 이용하는 것으로 최종 정착했다.

이렇게 마시는게 제일 맛있고 제일 간편하다. 핸드밀로 매일 분쇄하기는 너무너무 귀찮다. 갈아서 커피 내리면 좀 더 진해지는 느낌이다. 

사진이 화질구지네